서양적 행사 이벤트인 크리스마스를 즐긴 후, 일본에서는 연이어 매우 전통적인 격식으로 새로운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합니다. 먼저, 한해의 묵은 때를 씻어내고, 새로운 해를 기분 좋게 맞이하기 위한 대청소를 합니다. 대청소는 일반적으로 집뿐만 아니라 절에서도 행해집니다. 교토에서도 절 대청소 가장 유명하게 알려져 있는 곳이 니시혼간지 와 히가시혼간지의 대청소입니다(천장의 그을음과 마루밑의 먼지까지 털어내는 대청소). 12월 20일, 양쪽 절에는 전국에서 모여든 신도들이나 봉사단이 사당의 다다미를 들고, 머리에는 타월을 두른 후, 얼굴을 전부 덮은 커다란 마스크를낀 사람들이 일제히 대나무 막대기로 1년간 다다미에 쌓였던 먼지를 털어냅니다. 그 뒤에서는, 2미터 정도 되는 큰 부채를 든사람이 날려 올라간 먼지를 밖으로 털어냅니다. 1000장 정도나되는 다다미를 전부 이런 식으로 청소합니다. 니시혼간지에서는 7시부터, 히가시혼간지에서는 9시30분쯤부터 청소가 시작됩니다.
새해를 맞이하기 전에 가정에서 준비되어야 할 것 중의 하나가 명절음식(오세찌 요리) 입니다.
전통적인 일본음식으로 가득찬 명절 요리들로, 가정에서는 3일 동안 매일 명절음식을 먹습니다.
여기에는 2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번째 이유로는 부엌에 있는 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지며 정월동안만이라도 편히 쉬시도록 하기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유로는 평소 바쁜 주부들이 적어도 3일간 만이라도 식사준비 하는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한해의 마지막 날, 집에서는 메밀국수를 먹거나, 또는 제야의 종을 치기 위해 외출하는 등, 사람들은 제각각 한해의 마지막 날을 보내면서 새로운 해를 맞이합니다. 그리고 나서 제야의 종이 108번 다 쳐졌을 때쯤, 새벽의 거리에는 정월의 첫 참배를 위해 나온 사람들로 분주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려옵니다.
정월은 평상시 떨어져 지내던 가족이나 친척들이 만나는 날이기도 하고, 특히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새뱃돈을 받을 수 있어서 1년 중 가장 기다리던 날이기도 합니다. 오코시다마(새뱃돈)란 정월 때 어른이 아이들에게 건네주는 돈을 뜻하며, 작고 귀여운 종이봉투에 넣어서 건네 줍니다.
또 1월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에 걸쳐 꾸는 꿈을 초몽이라고 하며, 길흉의 상징으로써 [1.후지산 2.매 3.가지]등 3가지를 들 수 있다.
교토에는 셀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절과 신사가 있기 때문에, 일본의 전통적인 연말연시를 체험하기에는 최적의 곳입니다. 일본 사람들의 생활 속에 뿌리 박힌 문화를 느낄 수 있는, 1년중에서도 가장 특별한 시기인 연말연시를 교토에서 보내시지 않겠습니까?
스크린샷(1)
스크린샷(2), 12월과 1월의 교토에서 열리는 이벤트 달력
스크린샷(3)
스크린샷(4)
희석
다도회가 열릴 때, 차를 접대하기 전에 차석에서 대접하는 요리.
일본 전통 요리점에서 술을 마셔가면서 먹는 음식과는 틀리다. [회석]이라는 이름은, 옛날 조식과 중식 2번에 걸쳐 도를 닦고 있던 선종의 승려가, 밤중의 공복과 추위를 참기 위해 호주머니에 따뜻한 돌을 넣고 있었다는 유래에서 왔다. 다도회에서 너무 배가 고프면 모처럼 내온 차를 맛있게 마실수 없기 때문에 아주 조금이라도 공복을 채우기 위해 가볍게 식사를 하게 되어 있다. 이 요리를 온석에 비유하여 [회석] 이라 쓰이게 되었다. 비교적 간단한 음식이 나온다.
오카미(여주인)
오카미(여주인)란 의미는 여관이나 일본전통 요리점의 여주인을 뜻하는 말이다. 손님을 접대하는데 있어서, 사근사근하고, 상대방을 잘 배려하는 여성들이 손님접대에는 남성보다 적합하다는 생각으로부터, 여성들이 주인이 되어 각각의 여관이나 상점을 대표로 하는 [얼굴]로써 자리를 잡아가며, 손님들을 대접하기 위하여 조그만 일에까지 신경을 쓴다.
쿠지(꼬치)
일본에서는 꼬지에 음식재료를 꽂아 튀기거가 굽거나 해서 즐기는 음식이 굉장히 많다. 대표적으로 닭 꼬지 구이나 튀긴 꼬지를 들 수 있다. 닭 꼬지 구이는, 석쇠에 구운 닭고기에 단맛의 소스와 소금으로 간을 해서 먹는다. 튀긴 꼬지는 자기가 좋아하는 고기나, 생선류, 야채 등의 재료를 골라 튀긴 후, 소스에 찍어 먹는다. 그리고 꼬지 부페를 하는 가게도 있다.
쿠시하쯔(장소: 긴카구지 , 한자:은각사):Imadegawa-dori
Kitashirakawa-nishi-iru Minami-gawa, Sakyo-ku,Kyoto Tel : 075-751-6789
후시미이나리타이샤
전국에 약 4만사가 있다고 전해지는 이나리샤(곡식을 맡은 신을 모시는 사당)의 총본사로, 771년에 창시된 교토의 가장 오래된 신사 중의 한곳. [오이나리상(곡식을 맡은 신을 모시는 사당)]이 농업의 신을 의미하는 뜻에서 오곡백과, 장사번성을 위한 신으로 신앙 받으며, 일년동안 참배자의 발길이 끊기지 않는다. 새빨간 토리이(신사의 입구에 새워 둔 기둥)가 나란히 서있는 모습은 마치 헤이안 시대로 다시 돌아간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JR이나리 역에서 보도로 3분, 케이한후시미이나리 역에서 보도로 5분, 68 Fukakusa Yabunouchi-cho, Fushimi,Kyoto
Tel : 075-641-7331
니죠죠(니조성)
니죠죠는 1603년 토쿠가와의 초대 장군인 이에야스가, 교토고쇼(옛 천황이 살던 곳)의 보호와 장군이 교토로 상경했을 때 숙박 할 수 있도록 제조되어, 3대 장군인 이에미츠에 의해, 1626년에 완성되었다. 토요토미히데요시가 남긴 유구와 이에야스가 만든 건축과
이에히까리가 완성시킨 그림과 조각등이 통합되어, 이른바 모모야마시대의 양식을 전부 엿 볼 수 있다. 토쿠가와가의 영고성쇠 뿐만 아니라, 일본 역사의 전환을 지켜 볼 수 있는 성.
541 Nijojo-cho, Nijo-dori Horikawanishi-iru, Nakagyo-ku, Kyoto
Tel : 075-841-0096
첨부파일(PDF파일)
no_3.pdf
출처 : http://www.city.kyoto.jp/sankan/kankoshinko/ta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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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기 전에 가정에서 준비되어야 할 것 중의 하나가 명절음식(오세찌 요리) 입니다.
전통적인 일본음식으로 가득찬 명절 요리들로, 가정에서는 3일 동안 매일 명절음식을 먹습니다.
여기에는 2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번째 이유로는 부엌에 있는 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지며 정월동안만이라도 편히 쉬시도록 하기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유로는 평소 바쁜 주부들이 적어도 3일간 만이라도 식사준비 하는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한해의 마지막 날, 집에서는 메밀국수를 먹거나, 또는 제야의 종을 치기 위해 외출하는 등, 사람들은 제각각 한해의 마지막 날을 보내면서 새로운 해를 맞이합니다. 그리고 나서 제야의 종이 108번 다 쳐졌을 때쯤, 새벽의 거리에는 정월의 첫 참배를 위해 나온 사람들로 분주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려옵니다.
정월은 평상시 떨어져 지내던 가족이나 친척들이 만나는 날이기도 하고, 특히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새뱃돈을 받을 수 있어서 1년 중 가장 기다리던 날이기도 합니다. 오코시다마(새뱃돈)란 정월 때 어른이 아이들에게 건네주는 돈을 뜻하며, 작고 귀여운 종이봉투에 넣어서 건네 줍니다.
또 1월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에 걸쳐 꾸는 꿈을 초몽이라고 하며, 길흉의 상징으로써 [1.후지산 2.매 3.가지]등 3가지를 들 수 있다.
교토에는 셀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절과 신사가 있기 때문에, 일본의 전통적인 연말연시를 체험하기에는 최적의 곳입니다. 일본 사람들의 생활 속에 뿌리 박힌 문화를 느낄 수 있는, 1년중에서도 가장 특별한 시기인 연말연시를 교토에서 보내시지 않겠습니까?




희석
다도회가 열릴 때, 차를 접대하기 전에 차석에서 대접하는 요리.
일본 전통 요리점에서 술을 마셔가면서 먹는 음식과는 틀리다. [회석]이라는 이름은, 옛날 조식과 중식 2번에 걸쳐 도를 닦고 있던 선종의 승려가, 밤중의 공복과 추위를 참기 위해 호주머니에 따뜻한 돌을 넣고 있었다는 유래에서 왔다. 다도회에서 너무 배가 고프면 모처럼 내온 차를 맛있게 마실수 없기 때문에 아주 조금이라도 공복을 채우기 위해 가볍게 식사를 하게 되어 있다. 이 요리를 온석에 비유하여 [회석] 이라 쓰이게 되었다. 비교적 간단한 음식이 나온다.
오카미(여주인)
오카미(여주인)란 의미는 여관이나 일본전통 요리점의 여주인을 뜻하는 말이다. 손님을 접대하는데 있어서, 사근사근하고, 상대방을 잘 배려하는 여성들이 손님접대에는 남성보다 적합하다는 생각으로부터, 여성들이 주인이 되어 각각의 여관이나 상점을 대표로 하는 [얼굴]로써 자리를 잡아가며, 손님들을 대접하기 위하여 조그만 일에까지 신경을 쓴다.
쿠지(꼬치)
일본에서는 꼬지에 음식재료를 꽂아 튀기거가 굽거나 해서 즐기는 음식이 굉장히 많다. 대표적으로 닭 꼬지 구이나 튀긴 꼬지를 들 수 있다. 닭 꼬지 구이는, 석쇠에 구운 닭고기에 단맛의 소스와 소금으로 간을 해서 먹는다. 튀긴 꼬지는 자기가 좋아하는 고기나, 생선류, 야채 등의 재료를 골라 튀긴 후, 소스에 찍어 먹는다. 그리고 꼬지 부페를 하는 가게도 있다.
쿠시하쯔(장소: 긴카구지 , 한자:은각사):Imadegawa-dori
Kitashirakawa-nishi-iru Minami-gawa, Sakyo-ku,Kyoto Tel : 075-751-6789
후시미이나리타이샤
전국에 약 4만사가 있다고 전해지는 이나리샤(곡식을 맡은 신을 모시는 사당)의 총본사로, 771년에 창시된 교토의 가장 오래된 신사 중의 한곳. [오이나리상(곡식을 맡은 신을 모시는 사당)]이 농업의 신을 의미하는 뜻에서 오곡백과, 장사번성을 위한 신으로 신앙 받으며, 일년동안 참배자의 발길이 끊기지 않는다. 새빨간 토리이(신사의 입구에 새워 둔 기둥)가 나란히 서있는 모습은 마치 헤이안 시대로 다시 돌아간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JR이나리 역에서 보도로 3분, 케이한후시미이나리 역에서 보도로 5분, 68 Fukakusa Yabunouchi-cho, Fushimi,Kyoto
Tel : 075-641-7331
니죠죠(니조성)
니죠죠는 1603년 토쿠가와의 초대 장군인 이에야스가, 교토고쇼(옛 천황이 살던 곳)의 보호와 장군이 교토로 상경했을 때 숙박 할 수 있도록 제조되어, 3대 장군인 이에미츠에 의해, 1626년에 완성되었다. 토요토미히데요시가 남긴 유구와 이에야스가 만든 건축과
이에히까리가 완성시킨 그림과 조각등이 통합되어, 이른바 모모야마시대의 양식을 전부 엿 볼 수 있다. 토쿠가와가의 영고성쇠 뿐만 아니라, 일본 역사의 전환을 지켜 볼 수 있는 성.
541 Nijojo-cho, Nijo-dori Horikawanishi-iru, Nakagyo-ku, Kyoto
Tel : 075-841-0096
첨부파일(PDF파일)
no_3.pdf
출처 : http://www.city.kyoto.jp/sankan/kankoshinko/ta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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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일본에서 유학할때 섣달 그믐에 택배회사에서 오세치 분류 작업 알바를 한 기억이 나는군요.;
밤 꼴딱새고 2만엔 받았던가.;
곧 새해가 되는데... 저도 오세치 셋트 먹고 싶네요.
아님... 한국의 집에서 만든 맛있는 떡국이 그리워... 지네요.